짐 (feat. 모닝커피)

블루피쉬(Blue Fish)

바람과도 같아 지금 이 시간.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모두 다 같은 맘일까 어두운 터널속에서

 

세상에 나혼자 힘든 것 같아. 한숨이 끊이질 않는데

걸음이 느려도 너무 느린나 알고있지만 (흠)

 

돌아보면 만만치않던 날들. 생각처럼 되지가 않던 그 시간

머릿속을 무겁게 누른 삶의 무거운 짐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건네는 위로도 들리지 않아. 혼자서 있고만 싶은데

벗어날 방법도 몰라. 지금은 숨을 곳이 필요해

 

돌아보면 만만치않던 날들. 생각처럼 되지가 않던 그 시간

머릿속을 무겁게 누른 삶의 무거운 짐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돌아보면~~

빛도 없는 이 곳에 나를 가둬놓고있어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하루하루 점점 더 답답해져. 벗어날 수 없는 지금 현실이

빛도 없는 이 곳에 나를 가둬놓고있어 어떻게해야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