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염없이 내린 어둠에

오늘도 속아버려서

네 이름을 불러

눈을 감아도 그려져 있는

너의 미소에 내 마음이

내일을 기대해

Oneday we fly above the star

Someday we dream among the moon

Hm

내 마음속에 새벽이 오면

숨었던 별은 내게 다가와

나를 감싸주고

감은 두 눈에 입을 맞추면

어느새 우린 새벽을 건너

사랑을 속삭여

저 멀리 있는 별들에 적힌

우리 소원이 같다고 나는 믿고 싶어

Forever I'm here

내 곁에 와줘

숨겨온 나의 마음들 모두 보여줄게

저 별보다 높이 서서

너와의 세상을 그리고 싶어

내 마음속에 새벽이 오면

숨었던 별은 내게 다가와

나를 감싸주고

감은 두 눈에 입을 맞추면

어느새 우린 새벽을 건너

사랑을 속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