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바다를 날아오르는 저 힘찬 갈매기들처럼

버닝소다(Burningsoda)

꽃 피는 동백섬에 날아온 갈매기

오오 봄이 왔구나

나의 꽃은 필까 망설이고 있는 그대

이제는 용길 내야 해

저 높은 정상까지 늦어도 괜찮아

조금씩 한 걸음씩 끝까지 올라가

같이 가요 우리 함께해요 부산

걱정은 하지 마 힘차게 달려봐 (BUSAN)

힘을 내요 우리 함께해요 부산

푸르른 저 바다처럼

같이 가요 우리 함께해요 부산

걱정은 하지 마 힘차게 달려봐

힘을 내요 우리 함께해요 부산

푸르른 저 바다처럼

마 부산 아이가 마

쏴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