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성시경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st Comment les enfant, toi
한가로운 일요일 그댄 무얼 하나요 난 빛이 드는 카페에
앉아 여행을 하죠
익숙한 그 음악이 흘러나오면 소박했던 행복했던 그땔
찾아가죠
바람결에 날리는 그대 향기 마셔요 내 어깰 베고 잠이든
그대 뺨에 키스를
보드라운 얼굴을 손끝에 새겨 나도 몰래 불러보죠
연애소설처럼 영화 속처럼 멋진 우연을 타고 그대와
첫눈이 내릴 그 길목에 운명처럼 다시 만나길 주문을 걸
어봐요
아직 혼자라는 그 소식에 두근거려요 나 외출했던 그 맘
속에 돌아갈래요
그대도 나와 같다면 고백할게요 우리 다시 시작해도 될
까요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st Comment les enfant, toi
별을 줍듯 사랑을 다시 담아줄게요 내 못된 버릇 말장난
까지 고쳐 볼게요
처음 그댈 만났던 설레임으로 시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편지로 전할까 전활 해볼 까만 밤 내 맘 하얗게 새죠
잠이 든 그대 꿈속으로 난 들어가 잘자 내 꿈 꿔 주문을
걸어놔요
벌써 곁에 있는 기분처럼 따뜻한걸요 부끄러 말고 그대
내게 말해볼래요
그대도 나와 같다고 망설였다고 우리 다시 한번 잘 해
볼래요
아직 혼자라느 그 소식에 두근거려요 나 외출했던 그 맘
속에 돌아갈래요
이별도 기다림도 다 연습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해도 될
까요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st Comment les enfant, t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