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핑클(Fin.K.L)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었어..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있는 말투로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 말했어..
i can't cryi can't cry
그래 널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리자 않아
나를 위해 힘겹게 널 내 곁에 두는 것보다
널 위해서 내가 떠날께..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나보다 그녀가 더 좋다면
니 곁에서 이제 없어져 줄께
먼 훗날(혼자가되면)나에게(그땐나에게)
돌아올수 있겠니(너를 기다릴꺼야)
잠시 넌(저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거야.
나에게(나에게)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i can't cryi can't cry
솔직히 나의 바램은 널 영원히 붙잡고 싶어..
i can't cryi can't cry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난 여전히 너의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