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사는 법

캔(Can)

거칠은 세상속을 홀로 달려가던나 숨가쁜 하루하루 목숨 걸며 살았지

힘들어 지난 일들 다시 생각해보면 무모한 삼류건달 막가는 인생

 

해준건 두 주먹과 오기 밖에 없었어 굶주린 짐승처럼 덤벼들던 나였지

모든게 내 듯대로되는 세상속에서 더 이상 무서운 건 하나없었지

 

(후렴)하지만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건 날 위한 눈물젖은 그 순정

그래 이제 다시 시작 해보는 거야 저 작열하는 태양아래 맹셀 했었지

그 미소 위해 지친 삶을 모두 포기한대도 단 한번 그녀 위해 살아간다고

힘들게 버텼던 지옥같은 나의 삶의 희망은 널 위해 아름답게 사는것이야

 

이제는 고생끝 행복 시작이라 믿고 살꺼야 세상아 다비켜라 내가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