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캔(Can)

< CAN-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tonight~

그대가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나가요.

혼자 사랑했던 내 마음이 그대에게 괴로운가요.

 

 

 

tonight~

그대가 우는 모습을 난 다시 보고 말았어-

울지마..이젠 괜찮아..내가 싫다면 나 이제 떠나 줄테니-

 

 

 

마지막 가는 바람만이 알아요-떠나 혼내는 이 마음...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하면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 bye~"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 인걸 알 수가 있어

지나 가는 세월만이 알아요-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아름다웠던 그대 그 말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수 있는 건 "good bye~"

 

 

 

 

미안해요..내일 또 생각이 나겠죠..."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