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두운 니표정 그얘 때문인걸 알고있어

그얘 예기만 나오면 자꾸 풀이죽던 너였는걸

오늘 날만나 준것도 사실 나때문이 아닐거야

그얘 변한건 아닐까 내게 의논하고 싶었겠지~

 

많이 야윈 니모습 내가좋아한 미소도 줄었어

지금껏 말못한 내심정 정말 그런 너를정말 보기가 안스러~

 

오늘하루 내가 너의 사랑 되줄까~ 그럼 널 웃게

할텐데 내모든 시선을 오직 너의 두눈에 맞출깨

하루종일 나와 함깨 돌아 다닐까~ 네겐 그것도 모자라

내안에 감춰둔 너를 향한나의 오랜 사랑을~

 

혼자 꿈을 꾸곤해 니맘 가운데 서있는 내모습

하지만 또다시 눈뜨면 너의 그얘 앞에 작아진 나인걸~

 

오늘하루 내가 너의 사랑 되줄까~ 그럼 널 웃게

할텐데 내모든 시선을 오직 너의 두눈에 맞출깨

하루종일 나와 함깨 돌아 다닐까~ 네겐 그것도 모자라

내안에 감춰둔 너의 향한나의 오랜 사랑을~

 

다시멀어지는 너의 눈빛 보면서 나의 사랑도 끝이야

하지만 괜찮아 항상 내꿈속에 있을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