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는데 떠날 거란 걸 알면서 난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 주고 싶은걸

날 떠난 후에도 네가 줬던 사랑으로 너 혹시나 떠올리게 될까봐

 

잠시 멈춰있는데 니가 떠난 후에 시간이 지나가도 변하는게 없는데

오늘이 지나도 내겐 항상 어제뿐인데 같은 하루를 맴돌고만 있는데

 

난 돌아서는 너를 보며 울고 넌 내가 아닌 사랑으로 웃고

난 웃고있는 너를 보며 다시 또 울잖아

함께 있는것 마저도 힘들어서 떠난거라면 나를 볼 수 없게 멀리 있을께

 

잠시 멈춰있는데 니가 떠난 후에 시간이 지나가도 변하는게 없는데

오늘이 지나도 내겐 항상 어제뿐인데 같은 하루를 맴돌고만 있는데

 

난 돌아서는 너를 보며 울고 넌 내가 아닌 사랑으로 웃고

난 웃고있는 너를 보며 다시 또 울잖아

함께 있는것 마저도 힘들어서 떠난거라면 나를 볼 수 없게 멀리 있을께

 

기다림에 치져가도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너를 추억할게 내가 지칠때까지

 

난 미안이라 이라 말하지는마 넌 시간이 해결할꺼란 말은 마

내겐 지워지지 않는 너란걸 알잖아

 

기다림에 지쳐도 추억으로 끝난도 해도 항상 기다리는 나를 기억해

내안에 너 간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