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을 날아서 기억의 저편에 서면

새 하얀 달빛 사이로 그 모습이 보이지

너무 슬퍼하지마 네 곁에 있는 걸

너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는걸

컨츄리 꼬꼬 -너에게 나를-

비가 내려와 나 더기대할 수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

새로운 시작 위해 나 살 수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난 슬퍼질 뿐야

오! 나의 작은 불씨로 다시 불러 보는 그 숨결

바로 곁에 니가 있는 듯 내 영혼이 떨리지

예언에 창을 넘어서 저기 달려 오는 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으리 너이기를

비가 내려와 나 더기대할 수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

새로운 시작 위해 나 살 수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난 슬퍼질 뿐야

 

비가 내려와 나 더기대할 수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

새로운 시작 위해 나 살 수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난 슬퍼질 뿐야

비가 내려와 나 더기대할 수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

새로운 시작 위해 나 살 수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난 슬퍼질 뿐야

너무 슬퍼하지마 네 곁에 있는 걸

너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는걸

너무 슬퍼하지마 네 곁에 있는 걸

너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