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사이
소찬휘나 아닌 누군가를 마음에 둔다는 건
상상도 하지마, 다른사람 만나는 순간부터
너랑은 끝이야 변명은 필요없어
얌전히 사는거야 나와(함께)했던 믿음이 깨진다면
내가 먼저 이별을 얘기할 수도 있어
내 마음 모르겠니 나에겐 항상 너의 모습만
보이는걸. 하지만 왠지 내게 멀어져가는
니가 너무나 도도해.
조금 더~ 조금만 더 나에게 관심을 줘 너로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예전처럼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봐.
알~고 있겠지 나의 마음 언제나 그대로인채
간절히 나를~원했던걸 잊지는 말아줘.
(나는 너의~~너는 나의 ~~ 사랑을
가슴에 안고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가는 거야)
(아직은 사랑의 완성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마지막 사랑이 나라는 (나란 그)헛된 말도
하늘처럼 믿었어. 처음의 설레임
그대로 간직하는 네 마음을 보여줘.
너를 위해서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께)
알~고 있겠지 나의 마음 언제나
그대로인채 너 하나만을 사랑한 날 잊지는 말아줘.
(나는 너의 ~~너는 나의~~사랑을
가슴에 안고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가는 거야.
(아직은 사랑을 완성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마지막 사랑이 나라는(나란 그)헛된
말도 하늘처럼 믿었어. 처음의 설레임 그대로 간직하는
네 마음을 보여줘 너를 위해서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