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나

소찬휘

쏟아지는 이비는 내 맘을 아는지

힘겨움에 지친 나~에게 다시 눈물을 주~네

이젠 느낄수없는 너에 영혼을 보내지 못해

지금 두 눈을 감고 침묵으로 널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수 없는나

하염없이 내~리는 비와 홀로 이곳에 남아~

너를~~~~~~~~~

너무 멀리 떠나간 너에 생각에

숨이 막힐듯하니 아픔을 느껴

흐르는 내 눈물 멈추고 싶지만

더이상 내가 할수 있는건~~~ 없어~~~~~

 

어둠속에 저 비~는 쓸쓸한 나일까~~

시리도록 차가운 비는 너에 눈물일거야~

널~~~ 느낄수 없는 너에 영혼을 보내지 못해

지금 두눈을 감고

침묵으로 널 불러보지만

너무 멀리 떠나간 너에생각에

숨이 막힐듯하니 아픔을 느껴

흐르는 내 눈물 멈추고 싶지만

더이상 내가 할수 있는건 없어

믿을수가없어 내앞에 있는널

한순간에 모든걸 잃어버렸어

미칠것만 같아 제발 너 눈떠봐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진~ 않아

믿을수 없어~

내앞에널~

미칠것만 같아~~~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