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소찬휘후 아이야 ~ 아이야~ 아이야 야하 하아..
후 아이야 ~ 아이야이~ 아이야하 후~~~~~~~
어느 파란 새벽 잠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늦게 말을 해죠.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거야.
내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할거야.
내 가슴에 네 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곁에는 잠든 네가 있어
항상 그랬듯이 그냥 내 곁에 머물러줘..
너의 숨결이 느껴져. 항상 너와 함게 할거야...
아~~~아이야~~ 아이야~~ 이리어~~
우 아이야~~ 이리러 이리럼 ~~
지금 잡은 너의 두손 절대 놓치지 않아.
소중한 널 위해 내사랑 포기하지 않을거야.
처음처음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니 너와 함께 할거야.
내 가슴에 네 사랑 담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