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Eh-Wa
Fujii Kazeさぁ羽のばして ここから
사아 하네 노바시테 코코카라
자 날개를 펴고 여기부터
捉われてばっか だったから
토라와레테밧카닷타카라
사로잡혀 있었을 뿐이니까
行き詰った悦び手放す時は今
이키츠맛타 요로코비 테바나스 토키와 이마
막혀있던 기쁨을 놓아줄 때는 지금이야
心軽くして これから
코코로 카루쿠시테 코레카라
마음을 가볍게하고 이제부터
自由に歩いて みたいなら
지유-니 아루이테미타이나라
자유롭게 걸어보고 싶다면
すれ違った人だって過去だって怖くない
스레치갓타 히토닷테 카코닷테 코와쿠나이
스쳐지나간 사람이나 과거같은 건 두렵지 않아
みんな 先が見えない夜道を
민나 사키가 미에나이 요미치오
모두가 앞이 보이지 않는 밤길을
共に 迷い歩く夜更け時
토모니 마요이 아루쿠 요후케도키
함께 헤매고 걷는 깊은 밤
うつむかないで 怯えないで
우츠무카나이데 오비에나이데
고개 숙이지 말아줘 겁내지 말아줘
閉ざした扉 叩いて
토자시타 토비라 타타이테
닫힌 문을 두드려줘
もうええわ 言われる前に先に言わして
모- 에-와 이와레루 마에니 사키니 이와시테
이젠 됐어 듣기 전에 먼저 말하게 해줘
もうええわ やれるだけやって後は任して
모- 에-와 야레루다케 얏테 아토와 마카시테
이젠 됐어 할 만큼 하고 뒤는 맡겨줘
もうええわ 自由になるわ
모- 에-와 지유-니 나루와
이젠 됐어 자유로워 질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アハハ…
나쿠쿠라이쟛타라 와랏타루와 아하하
울 것 같아졌다면 웃어줄게 아하하...
傷口はいつかカサブタ
키즈쿠치와 이츠카 카사부타
상처는 언젠가 딱지가 되어
すぐ剥がれ落ちてサヨナラ
스구 하가레오치테 사요나라
곧 벗겨져서 떨어져 안녕
心だってそんな風に癒えたらいいのにな
코코로닷테 손나 후-니 이에타라 이이노니나
마음도 그런 식으로 아물면 좋을텐데
巻き込まんとって泥沼
마키코만톳테 도로누마
휩쓸려버려서 진흙탕이야
意味もなくただ傷付けられそして傷付け
이미모 나쿠 타다 키즈츠케라레 소시테 키즈츠케
의미도 없이 그냥 상처받아버려 그리곤 또 상처를 입혀
繰り返すだけ
쿠리카에스다케
반복될 뿐이야
ぬけた 阿呆なゲームいちぬけた
누케타 아호나 게-무 이치누케타
그만뒀어 바보같은 게임은 그만뒀어
夜が 冷めた風に吹かれてた
요루가 사메타 카제니 후카레테타
밤이 식어버린 바람을 맞고있었어
ふらつかないで 踏みしめて
후라츠카나이데 후미시메테
휘청거리지 말아줘 내딛어 줘
内なる風に吹かれて
우치나루 카제니 후카레테
네 안의 바람을 맞으며
もうええわ 言われる前に先に言わして
모- 에-와 이와레루 마에니 사키니 이와시테
이젠 됐어 듣기 전에 먼저 말하게 해줘
もうええわ 付き合ってあげれんでごめんね
모- 에-와 츠키앗테 아게렌데 고멘네
이젠 됐어 같이할 수 없어서 미안해
もうええわ 自由になるわ
모- 에-와 지유-니 나루와
이젠 됐어 자유로워 질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나쿠쿠라이쟛타라 와랏타루와
울 것 같아졌다면 웃어줄게
夜が更けて 朝の光が顔を出して
요루가 후케테 아사노 히카리가 카오오 다시테
밤이 깊어지고 아침의 빛이 얼굴을 내밀어
もうええわ 甘い夢ばっか見させんといて
모- 에-와 아마이 유메밧카 미사센토이테
이젠 됐어 달콤한 꿈만 꾸게 하지마
もうええわ 要らんことばっか聞かせんといて
모- 에-와 이랑 코토밧카 키카센토이테
이젠 됐어 필요없는 말들만 듣게 하지마
もうええわ 手放したいもの今全て この空に捨てて
모- 에-와 테바나시타이 모노 이마 스베테 코노 소라니 스테테
이젠 됐어 놓고싶은 것을 지금 전부 이 하늘에 버려
もうええわ 何が大切なん?よう選んで
모- 에-와 나니가 다이세츠난 요- 에란데
이젠 됐어 뭐가 중요해? 잘 골라봐
もうええわ そう思うならサッサ手放して
모- 에-와 소- 오모우나라 삿사 테바나시테
이젠 됐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른 놔버려
もうええわ 自由になるわ
모- 에-와 지유-니 나루와
이젠 됐어 자유로워 질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アハハ…
나쿠쿠라이쟛타라 와랏타루와 아하하
울 것 같아졌다면 웃어줄게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