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shun Sick

Fujii Kaze

青春の病に侵され

세이슌노 야마이니 오카사레

청춘의 병에 걸려

 

儚いものばかり求めて

하카나이 모노바카리 모토메테

덧없는 것만 원해서

 

いつの日か粉になって散るだけ

이츠노히카 코나니 낫테 치루다케

언젠가 가루가 되어 흩어질 뿐

 

青春はどどめ色

세이슌와 도도메이로

청춘은 흙빛

 

青春にサヨナラを

세이슌니 사요나라오

청춘에 작별을

 

ヤメた あんなことあの日でもうヤメた

야메타 안나 코토 아노히데 모- 야메타

그만뒀어 그런 거 그날로 이젠 그만뒀어

 

と思ってた でも違った

토 오못테타 데모 치갓타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아니었어

 

僕は 自分が思うほど強くはなかった

보쿠와 지분가 오모우호도 츠요쿠와 나캇타

나는 내가 생각한 만큼 강하지는 않았어

 

ムリだ 絶ち切ってしまうなんてムリだ

무리다 타치킷테시마우난테 무리다

무리야 끊어내버린다니 무리야

 

と思ってた でも違った

토 오못테타 데모 치갓타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아니었어

 

僕は 自分が思うほど弱くはなかった

보쿠와 지분가 오모우호도 요와쿠와 나캇타

나는 내가 생각한 만큼 약하지는 않았어

 

君の声が 君の声が

키미노 코에가 키미노 코에가

너의 목소리가 너의 목소리가

 

頭かすめては焦る

아타마 카스메테와 아세루

머리를 스치고는 초조해져

 

こんなままじゃ こんなままじゃ

콘나마마쟈 콘나마마쟈

이대로라면 이런대로라면

 

僕はここで息絶える

보쿠와 코코데 이키타에루

나는 여기서 숨이 끊어져

 

止まることなく走り続けてきた

토마루 코토나쿠 하시리츠즈케테 키타

멈추는 일 없이 계속 달려 왔어

 

本当はそんな風に思いたいだけだった

혼토-와 손나 후-니 오모이타이다케닷타

사실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싶을 뿐이었어

 

ちょっと進んでまたちょっと下がっては

춋토 스슨데 마타 춋토 사갓테와

잠깐 나아가다 다시 잠깐 물러서서

 

気付けばもう暗い空

키즈케바 모- 쿠라이 소라

정신 차려 보면 이미 어두운 하늘

 

青春の病に侵され

세이슌노 야마이니 오카사레

청춘의 병에 걸려

 

儚いものばかり求めて

하카나이 모노바카리 모토메테

덧없는 것만 원해서

 

いつの日か粉になって散るだけ

이츠노히카 코나니 낫테 치루다케

언젠가 가루가 되어 흩어질 뿐

 

青春はどどめ色

세이슌와 도도메이로

청춘은 흙빛

 

青春にサヨナラを

세이슌니 사요나라오

청춘에 작별을

 

そうか 結局は皆つながってるから

소-카 켓쿄쿠와 미나 츠나갓테루카라

그런가 결국은 모두 이어져 있으니까

 

寂しいよね 苦しいよね

사미시이요네 쿠루시이요네

외롭네 괴롭네

 

なんて 自分をなだめてるヒマなんて無かった

난테 지분오 나다메테루 히마난테 나캇타

라며 자신을 달랠 여유따윈 없었어

 

君の声が 君の声が

키미노 코에가 키미노 코에가

너의 목소리가 너의 목소리가

 

僕の中で叫び出す

보쿠노 나카데 사케비다스

내 안에서 외치기 시작해

 

耳すませば 耳すませば

미미 스마세바 미미 스마세바

귀 기울이면 귀 기울이면

 

何もかもがよみがえる

나니모카모가 요미가에루

무엇이든지 되살아나

 

止まることなく走り続けてゆけ

토마루 코토나쿠 하시리츠즈케테 유케

멈추는 일 없이 계속 달려 나가

 

何かが僕にいつでも急かすけど

나니카가 보쿠니 이츠데모 세카스케도

무언가가 나에게 항상 재촉하지만

 

どこへ向かって走り続けんだっけ

도코에 무캇테 하시리츠즈켄닷케

어디를 향해 계속 달리고 있었더라

 

気付けばまた明ける空

키즈케바 마타 아케루 소라

정신 차려 보면 다시 밝아오는 하늘

 

無常の水面が波立てば

무죠-노 미나모가 나미 타테바

무상한 수면이 물결치면

 

ため息混じりの朝焼けが

타메이키 마지리노 아사야케가

한숨 섞인 아침 노을이

 

いつかは消えゆく身であれば

이츠카와 키에유쿠 미데 아레바

언젠가는 사라져가는 몸이라면

 

こだわらせるな罰当たりが

코다와라세루나 바치아타리가

집착하지마 천벌이

 

切れど切れど纏わりつく泥の渦に生きてる

키레도 키레도 마토와리츠쿠 도로노 우즈니 이키테루

잘리고 잘려도 들러붙는 진흙의 소용돌이에 살고있어

 

この体は先も見えぬ熱を持て余してる

코노 카라다와 사키모 미에누 네츠오 못테 아마시테루

이 몸은 앞도 보이지 않는 열을 주체 못하고 있어

 

野ざらしにされた場所でただ漂う獣に

노자라시니 사레타 바쇼데 타다 타다요우 케다모노니

들판이 되어버린 곳에서 그저 떠도는 짐승에게

 

心奪われたことなど一度たりと無いのに

코코로 우바와레타 코토나도 이치도타리토 나이노니

마음을 뺏앗기는 일 같은 건 한 번도 없는데

 

青春のきらめきの中に

세이슌노 키라메키노 나카니

청춘의 반짝임 속에서

 

永遠の光を見ないで

에이엔노 히카리오 미나이데

영원의 빛을 보지 말아줘

 

いつの日か粉になって知るだけ

이츠노히카 코나니 낫테 시루다케

언젠가 가루가 되어 알게 될 뿐

 

青春の儚さを…

세이슌노 하카나사오

청춘의 덧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