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후예 (폭력시대)/ 늑대와 양 (Wolf & Sheep)

H.O.T.

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그들은 날 짓밟

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버릴까봐. 어

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어?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있을 검은 구름 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그래 있겠지 거기 있겠지만.

나 갇혀버린건 내 원한바가 아니요! 절

대적인 힘 절대 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팍팍해 모두 팍팍해.

내 인생은 절말로 팍팍

해.

 

4,3,2 And 1 변해갔어.

니 친구였던 나를 죄의식없이 구타하고는 했

어. 난 너의 밥이 되고

 

말았지. 난 말이요 널 말이요

잊어버릴 수 없으리요 왜 살리요. 너

때문에 내 인생은 구겨져가

 

너를 두고두고 지켜보려해 Say ya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

겠어.

 

와!와! 머저리 같던 유별나게 바보처럼

두드려 맞던 모든 것을 잃고

서 방황했으니 난 이제 하는

 

소리와 쇳소리와 숨소리와 이미 님이 내곁에서

떠나가 버린 맘도 아

팠어! 친구를 잃어버린 나의

 

맘도 아팠어!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 Dum...

 

English Rap

 

Yeah, Yeah, Yeah, Yeah 이제 갖고 싶어

미래 꿈꿔왔던 나의 모든

미래. 다시 뒤로 돌릴 수

 

있다고 믿어. 아 믿어.

나는 너의 양심을 믿어!

 

Someone Someone Can gonna. Someone Can.

That I know it That I

know it That I know it

 

Can Can that I know it!

Someone Someone Someone Someone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Can, Can, Can, Can.

하지만 나 알아 나 이제 인생은

선착순으로 매겨진다는 것

 

아~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모든것을 포기한다.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너는 너는 끝

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

져 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