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 Ha Ha

H.O.T.

우리가 이제(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가리)

 

나가리(나간다) 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희열(희열)

 

희열 (희열)희열 (희열) 에헤헤헤

 

처음엔 보란듯이 모두를 무시 마치 모두를 평정하겠다는 듯이 당당

 

하고 거만하고 자신있게 멋지게 등장 해서 폼 나게 또 어허

 

 

어쩌구 저쩌구 떠들다 결국 너희 비참한 현실 알고야 말지 이제

 

조금씩 사회와 타엽 점점 우릴따려 와여 되지도 않는 딴따라

 

랄라라 따라 하시다가 허리 다 나가 정통자존심 다 구겨

 

버리신건가 결국 비정한 사회의 현실 눈물이 연신 흐르지

 

그래서 남을 잡고 멸시 그래도 망신 하하 너희와 우린 질이 다르지

 

똑같은놈 되기 싫지만 옆집 강아지 개 짓는 정도로 흘려보내지뭐

 

우리를 가르쳐 들려 하기전 니자신을 바라봐 초라하잖아 어때

 

세상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지 너희가 이해를 못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고 있지 우리가 이제(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가리)

 

나가리(나간다) 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희열 (희열)

 

희열(희열)희열(희열) 에헤헤헤

 

무슨 사회에 불만이 그리도 많은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정말 나라걱정이나 하고 있는건가 그런데 이게 뭔가 한가

 

하게놀고만 있을댄가 그렇다면 차라리 불우이웃 돕기

 

 

성금모금이나 국가 자선활동에 참여나 하지 그래 그런데 겨우

 

고작 어쩌자는 수작 이제 제발 작작하자 그래그래서 항상 말만

 

당황하게 늘어놓으니 우리가 당황할 수 밖에 없지 정말 이상황이

 

너무나 난감하지 자자 내말에 흥분부터 하지 말고 잘 들어봐

 

가재눈 부릎뜨고 우룩꾸룩(꺼억) 우린 어찌됐든 우리의 피와 땀을

 

흘려서 먹고 살지만 칭찬하며 살기도 모자를 시간에 남들 욕해서

 

책 만들어 Check! 입에 풀칠을 해 어허 어허 진짜로 욕먹어야 될

 

사람 당신인것 같아 지금봐 꼭두각시를 봐 바라봐 꼭두각시가

 

바꿔만 가는 세상봐라 아름답잖아 자네 인간들이 어째

 

꼭두각시만 못하는지 우린 아무생각 없지 않지 이가사는

 

우리의 생각이지 승리의 여신이 언제나 우릴향해 웃고 있지

 

(이히히히히)우리가 이제(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가리)

 

나가리(나간다) 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기어) 우리들만의 희열(희열)희열(희열)

 

희열(희열)희열(희열) 에헤헤헤

 

자 내가 원했던 모든것도 다 이제는 니가 원했던 그 모든것도다

 

이루어진다 손을 얹고 대답해봐 정말 자신은 떳떳한가 역효과가

 

일어나 오히려 반란이 일어나 무슨말이고 하니 영웅이라니

 

주위에서 만들어지는것 맞니 자기가 자기를 영웅으로 만든다고

 

자기가 자기가 영웅이 되지 않는 다는 소리 그 말이 어 한살 두살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며 저마다 나름대로의 생각이 생겨나고

 

때론 그로인해 큰일 작은일 원치 않는 일이 저절로 여기저기

 

일어나기도 하지만 남을 짓밟고 일어설 필요는 없지 때로는 니가

 

모두를 위해 맞춰줄 필요도 있지 안 좋은건 안배워도 되겠지

 

감정적으로 평가를 내리는 것은 서툰짓 이기기 위해 적어도 남을

 

잘 알아볼 필요도 있지 쟤네들 벌써 따라오지 못할 만큼 멀리

 

저멀리 허우적 대며 보이지도 않을만큼 뒤져 따라오려해도

 

너무너무 힘들테니까 어 항상 그것이 적당하고 그것만이 옳고

 

당연한 것은 아니듯 변수가 존재하듯 조금이나마 우리를 이해

 

해주는 맘이 남아 있다면 우리의 맘한 구석의 큰 바람 우리도

 

절대로 나쁜뜻은 없는 단순한 말 장난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리고 절대로 우습게 여겨선 안되는 다가올 21세기

 

우리가 만들어가는 큰 힘을 모아 모두 잘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