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걸

분명 꿈에서만 봤던

말을 거는 순간

잠이 깨버려서

찾을 수 가 없었죠

 

그 사람이 내 눈 앞에서

보이는데

내가 어디 아픈건지

눈 비비고 또 다시 봐도

똑같은 사람이

운명처럼

 

짠 하고 나타났죠

땅으로 쿵 하고 떨어졌나 싶어

가슴이 쿵쾅쿵쾅 뛰죠

넌 사람이 맞니

말해줘

 

베베베베베

몸이 자꾸자꾸만 꼬여

데데데데데

볼이 따끈화끈하게 따라라

베베베베베

몸이 자꾸자꾸만 꼬여

베베베베베

yo ma bebe bebe 음아

 

하루 웬 종일 너 땜에 기분이

up down up down

갈대처럼 흔들리는 맘

왔다 갔다

저 하늘의 달도

달아오른 내 맘 몰라

오 너를 알고 싶어

 

그 사람이 내 눈 앞에서

보이는데

내가 어디 아픈건지

눈 비비고 또 다시 봐도

똑같은 사람이

운명처럼

oh my baby

 

짠 하고 나타났죠

땅으로 쿵 하고 떨어졌나 싶어

가슴이 쿵쾅쿵쾅 뛰죠

넌 사람이 맞니

말해줘

 

i wanna tell you boy

나의 맘을 너에게 보여줄게

오직 내게 맞춰

you are my love

이제 내게 말해줘

 

Hey mr.baby

Come on get me

그대 hi 내게와 to the left to the right

이제 추운데는 내겐 더는 필요없어

내게 hi 내게와

나만의 fantasy

 

짠 하고 나타났죠

땅으로 쿵 하고 떨어졌나 싶어

가슴이 쿵쾅쿵쾅 뛰죠

넌 사람이 맞니

말해줘

 

베베베베베

몸이 자꾸자꾸만 꼬여

데데데데데

볼이 따끈화끈하게 따라라

베베베베베

몸이 자꾸자꾸만 꼬여

베베베베베

yo ma bebe bebe 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