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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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샵-눈물 >

 

 

영원할 꺼라고 믿었었죠 사랑한 순간부터

그대말이 믿어지지 않아 그대손 잡았었죠

돌아올꺼라고 생각해요 보내준 나를 위해

기다린 많은날 괜찮아 영원하다고 해도

행복해요 나에겐 그대와 함께 울수있어

믿고싶어 그대를 내앞에서 흘린 눈물을

하지만 난 너무 사랑했던걸 너무 널 아꼈던걸

그것까지만 믿어줘요

이별하고 많은 밤이 지나 그대 나를 용서하면

언제든 찾아와요 나 언제까지나

그대 기다리고 있으니

볼수 없단 발은 하지말아요 사랑남아 있다면 그런말할 수 없어요

언제까지 같은 하늘아래 서로 같은 별을 보며 행복했던 것처럼 그

댈 그리면서 살아갈 수 있으니 왠지 두려워 그대에겐 사랑을 물어보

지 만 다시 돌아올 그대에게 무었을 어떻게 해 나언제까지나 그대

기다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