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gli
TYLEokay yhea
쉿
들어봐
i’m livin' in the called “society” jungle
그래서 그런걸까 내 머리칼 매일 헝클
저 담벼락 위에 퓨마는 건물숲의 uncle
난 자유롭게 줄을 타며 올라 like a 넝쿨
Grey or Green 보이는 것들에
대해 느끼는 것도
전부 다르지만 하나만은 알아둬
삭막한 도시에 날 가두지는 말아줘
이건 아마 나만의 세계
들키기는 싫지만 감추기도 애매해
동심속에 살아 나는 가끔 만화도
보고싶은 걸 할 일이 너무나 많아도
어쩌면 이건 우리 얘기
특별할 것 없는 난 주인공이 되지
회색 도시를 벗어나 문을 knock knock
초록 동물들이 말을 걸어 uh uh
어렸을 때 봤었던 고래에 곡예
하늘같은 바다에 구름을 더해
별이 빛나는 밤에 별들의 노래
조그맣던 내가 또 노래를 부르네
yhea 따분한 도시의 Mowgli
보지못한 것들의 환상
난 돌이켜 보면은 항상
모닥불을 피웠고 감상에 젖어
뭉게뭉게 피는 연기를 보면서
내 미래를 그려봤지
누구나 하는건 하기가 싫어서
이렇게 노래를 만들었지
잔소리들은 들은 체 만 체
난 보리랑 율무랑 같이 산책
왜 또 뻔한 답에 머리를 맞대
나 때는 말이야 놀이터가 낫대
아는 건 엄마의 가르침 하나
인생은 행복이 전부라잖아
맞아 난 하고싶은게 넘 많아
생각보다 행복은 너무 쉽잖아
이젠 알아 나만의 세계 같은 건
없다는 걸 근데 그게 뭐?
shall we dance and talk about free
do you want some juicy or cream?
물론 모르는게 더 많아
덕분에 가질수가 있어 기대도
난 여전히 하고싶은대로 해
천천히 가고있어 on my way
모두가 다르단 걸 이젠 알아
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잖아
어렸을 때 봤었던 고래에 곡예
하늘같은 바다에 구름을 더해
별이 빛나는 밤에 별들의 노래
조그맣던 내가 또 노래를 부르네
breathe the more fresh air
look around you and
hear the sound of forest
up up and away
stars were waiting your singing
draw a line with that
and make the wish to them
already came true?
어렸을 때 봤었던 고래에 곡예
하늘같은 바다에 구름을 더해
별이 빛나는 밤에 별들의 노래
조그맣던 내가 또 노래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