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않히려했지만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날 say!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2.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넌 그래서 안될꺼다

그런 말들을 때마다 나는 더욱 힘이 났어

포기하고 싶을때나 주저앉고 싶을때면

그말들을 계속 떠올리며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어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3.날 언제나 믿어준 친구들과 하늘에서 날 지켜보는 어머니와

그 동안 내가 흘린 땀을 위해서라도 난

절대 쓰러질 수 없어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