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진영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난~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기다릴수 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걸 살아온 의미도
살아가야할 이유도 내겐 너 하나 뿐인걸...
난~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수 없기에
돌아 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