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のために出来る事」「自分がやるべき事」

히토노 타메니 데키루 코토 지분가 야루베키 코토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자신이 해야 할 일’

 

2つがもしも「=」なら

후타츠가 모시모 이코-루나라

두 개가 만약 ‘=‘’라면

 

僕はそれを「幸せ」と呼びたい

보쿠와 소레오 시아와세토 요비타이

나는 그걸 ‘행복’이라고 부르고 싶어

 

現実それは無慈悲に僕らの首を絞める

겐지츠 소레와 무지히니 보쿠라노 쿠비오 시메루

현실, 그것은 무자비하게 우리의 목을 졸라

 

2つから1つをどちらか選ぶこと

후타츠카라 히토츠오 도치라카 에라부 코토

두 개 중에서 하나를 어느 쪽이 됐든 선택하는 것

 

それが生きていくということ

소레가 이키테이쿠토 유우 코토

그게 살아간다는거야

 

「君が欲しい物」「僕も欲しい物」

키미가 호시이 모노 보쿠모 호시이 모노

‘네가 원하는 것’ ‘나도 원하는 것’

 

小さな頃からいつも取り合ってた

치이사나 코로카라 이츠모 토리앗테타

어렸을 때부터 늘 다퉜었어

 

どんな罵声を浴びようとも

돈나 바세이오 아비요-토모

어떤 욕을 먹어도

 

見つけた花は全て引き抜く事

미츠케타 하나와 스베테 히키누쿠 코토

발견한 꽃은 모두 뽑아내는 것

 

例え誰かの幸せを奪っても

타토에 다레카노 시아와세오 우밧테모

비록 누군가의 행복을 뺏어도

 

それは「正義」と言い聞かせた

소레와 세이기토 이이키카세타

그건 ‘정의’라고 타일렀어

 

それこそが僕の「使命」だと言い聞かせた

소레코소가 보쿠노 시메이 다토 이이키카세타

그것이 내 ‘사명’이라고 타일렀어

 

現実それはいつだって対立し合う定め

겐지츠 소레와 이츠닷테 타이리츠시아우 사다메

현실, 그것은 언제나 서로 대립하는 규정이야

 

見知らぬ誰かを蹴落とす事でしか

미시라누 다레카오 케오토스 코토데시카

낯선 누군가를 차버리는 것으로만

 

自分の価値は見出せない

지분노 카치와 미다세나이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어

 

「君を守る事」「僕を守る事」

키미오 마모루 코토 보쿠오 마모루 코토

‘너를 지키는 것’ ‘나를 지키는 것’

 

なぜかいつも2つに1つだ

나제카 이츠모 후타츠니 히토츠다

어째선지 항상 둘 중 하나야

 

どんな罵声を浴びようとも

돈나 바세이오 아비요-토모

어떤 욕을 먹어도

 

止むを得ないなら全て踏み潰す事

야무오 에나이나라 스베테 후미츠부스 코토

어쩔 수 없다면 모두 짓밟을 것

 

例え誰かの人生を狂わしても

타토에 다레카노 진세에오 쿠루와시테모

설령 누군가의 인생을 미치게 하더라도

 

それは「正義」と言い聞かせた

소레와 세이기토 이이키카세타

그것은 ‘정의’라고 타일렀어

 

どんな時代が訪れても

돈나 지다이가 오토즈레테모

어떤 시대가 찾아오더라도

 

世界中の人の笑顔は見られない

세카이츄-노 히토노 에가오와 미라레나이

전세계인의 웃는 얼굴은 볼 수 없어

 

だから大切な出会ってきた人とは

다카라 타이세츠나 데앗테키타 히토토와

그러니까 만나왔던 소중한 사람과는

 

何があっても最後は「=」で繋がりたい

나니가 앗테모 사이고와 이코-루데 츠나가리타이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은 ‘=‘로 이어지고 싶어

 

いつか悲劇が起ころうとも

이츠카 히게키가 오코로-토모

언젠가 비극이 일어날지언정

 

誰の夜にも朝は訪れるだろう

다레노 요루니모 아사와 오토즈레루다로-

누구의 밤에도 아침은 찾아올거야

 

例え涙が流れても幸せは

타토에 나미다가 나가레테모 시아와세와

설령 눈물이 흘러도 행복은

 

その手の中にいつか来るんだろう

소노 테노 나카니 이츠카 쿠룬다로-

그 손 안에 언젠가 오겠지

 

それだけは地球の何処でも「=(おなじ)」なんだろう

소레다케와 치큐-노 도코데모 오나지 난다로-

그것만은 지구의 어디에서도 ‘=(같음)’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