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 JPN ver.
비투비温かい(あったかい)君のその手
앗타카이 키미노 소노테
따뜻한 너의 그 손이
甘い声 今もまだ
아마이코에 이마모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직도
頭の中 離れないよ
아타마노나카 하나레나이요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아
どうしてあの日 ムキになってしまったか
도우시테 아노히 무키니낫테시맛타카
어째서 그날 네게 화를 냈던 걸까
弱い僕を どうか許してほしい
요와이보쿠오 도오카 유루시테호시이
약해빠진 나를 부디 용서해줘
何気なく過ごしてく日々を
나니게나쿠 스고시테쿠 히비오
별 생각 없이 지내는 날들이
消えないね記憶はすぐそこ
키에나이네 키오쿠와 스구소코
사라지지 않아 기억은 가까이에 있어
たった一人 独りよがり
탓타히토리 히토리요가리
나 혼자 홀로
黙って歩く景色 昼下がり
다맛테아루쿠케시키 히루사가리
조용히 걸으며 보는 풍경은 오후
思えば若く可愛かった反抗期
오모에바와카쿠 카와이캇타 한코키
생각해보면 어리고 귀여웠던 반항기
First time first love 家を飛び出し
First time first love 이에오 토비다시
First time first love 집을 박차고 나와
あんな喧嘩…めちゃくちゃに狂った二人
안나켄카... 메챠쿠챠니 쿠룻타 후타리
싸웠지... 너무 화가 났던 너와 나
いつかまた会おう(ウリ)
이츠카 마타 아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良いところで(ウリ)
이이토코로데 (우리)
좋은 곳에서 우리
落とした影 もう穏やかに
오토시타카게 모 오다야카니
마음의 짐 이젠 평온하게
母なる海のように
하하나루 우미노요니
어머니를 닮은 바다처럼
泣かないで(ウリ)
나카나이데 (우리)
울지 말자 우리
忘れないで(ウリル)
와스레나이데 (우릴)
잊지 말자 우리를
犯した後悔(つみ) 癒してくれる
오카시타쯔미 이야시테쿠레루
때늦은 후회 달래주는
また守る約束を いつか
마타마모루 야쿠소쿠오 이츠카
또다시 지킬 약속을 언젠가
もうどうにでもなっちゃえ
모 도니데모 낫챠에
이제 될 대로 되라지
愚かなる心のせい
오로카나루 코코로노세이
어리석은 마음 탓을 하며
自分じゃなくて誰かが悪いんだ
지분쟈나쿠테 다레카가 와루인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쁜 거라며
仮想の敵を作り出し憎んだ
카소노 테키오 츠쿠리다시 니쿤다
가상의 적을 만들어 미워했어
もしやり直せるなら なんでもするんだ
모시야리나오세루나라 난데모스룬다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거야
折(おり)からの風に 拳(こぶし)広げる
오리카라노 카제니 코부시 히로게루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손을 뻗어봐
その時にもう一度君の手を
소노토키니 모 이치도 키미노테오
그날 다시 한번 네 손을
いつかまた会おう(ウリ)
이츠카 마타 아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良いところで(ウリ)
이이토코로데 (우리)
좋은 때에 우리
落とした影 もう穏やかに
오토시타카게 모 오다야카니
그늘진 마음 이제는 편안하게
母なる海のように
하하나루 우미노요니
어머니를 닮은 저 바다처럼
泣かないで(ウリ)
나카나이데 (우리)
울지 말자 우리
忘れないで(ウリル)
와스레나이데 (우릴)
잊지 말자 우리를
犯した後悔(つみ) 癒してくれる
오카시타쯔미 이야시테쿠레루
때늦은 후회 달래주는
また守る約束を いつか
마타마모루 야쿠소쿠오 이츠카
또다시 지킬 약속을 언젠가
Alright I’ll be honest my choices I regret
I’m sorry for what I did I know that’s all I had to say
Alright I’ll be honest I admit it’s all my fault because of me we
walked the separate roads that we walked
I can now finally say I’m sorry for everything
I hope that we can see each other that’s my one and only wish
I pray for you every night and day hoping to see you face to
face again someday
いつかまた会おう(ウリ)
이츠카 마타 아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良いところで(ウリ)
이이토코로데 (우리)
좋은 날에 우리
落とした影 もう穏やかに
오토시타카게 모 오다야카니
마음의 짐 이젠 잔잔하게
母なる海のように
하하나루 우미노요니
어머니를 닮은 저 바다처럼
泣かないで(ウリ)
나카나이데 (우리)
울지 말자 우리
忘れないで(ウリル)
와스레나이데 (우릴)
잊지 말자 우리를
犯した後悔(つみ) 癒してくれる
오카시타쯔미 이야시테쿠레루
후회하는 마음 달래주는
また守る約束を いつか
마타마모루 야쿠소쿠오 이츠카
또다시 지킬 약속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