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하니

한경일

어디를 둘러보아도 너와의 기억이

남아있어서 또 눈물나. 언제쯤 멈출 수있니

어떻게 살아야 하니 너없는 나의 하루는 이래

답답하기만하고 심장이 크게 뛰어

불안한 나의 하루를 어떡하니

살아도 사는게 아냐 아무것도 못해

나도 이럴 줄 몰랐었어 이렇게 아파할 줄은

어떻게 살아야 하니 너없는 나의 하루는 이래

답답하기만하고 심장이 크게 뛰어

불안한 나의 하루를 어떡하니

그리워진다 오늘같은밤 더그래

어떻게 살아야 하니 너없는 나의 하루는 이래

답답하기만하고 심장이 크게 뛰어

불안한 나의 하루를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