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는 밤엔 난

새벽 속을 걷곤해

하루가 아쉬워서 주윌 겉돌 때

적당한 바람 부는 가을 속에

귀를 적시는 좋아하는 가사

나를 안아주는 적당한 바람

눈을 감고 나를 바래다 주는 곳으로

이끌려 홀린 듯 떠나

and now drop it like it’s hot

지금 느낌 마치 caravan

u can feel the same u gotta know that ya

일로와서 뛰어봐 기다려왔잖아 기분 up and high

make some party make it hot

let’s take some picture all day long

걱정 안해도돼 all night long

우리 고생했잖아

여름 느낌 내서 just drink some more

driving through the city ok go

deep inside of u yeah let’s go

make it louder

다 내려두고 걱정 말어

편하게 즐겨도 돼

빛을 봐 스며들게

tell me

what u waiting for i’ll shine only u

정신 없는 하루 속

기다렸단 듯이 나를 안아줘

우연히 떨어진 나의 마음 앞에

날씨마저 도와주는 기분때매

걷던 걸음마저 뛰게 만들어

떨어지는 벚꽃 밑에 같이 한잔

돗자리를 펼쳐놓고 둘러 앉아

아무런 생각 없이 just walk and talk

오고 가는 대화 안에 온도를 높여

서스럼 없는 분위기 덕에 편히 잘듯해 yeah

저기 보이는 한강 위에 비추는 동호대교 주황빛에

우릴 기대어 사진 하나 찍게

인생 별거 없지 못할거 없어

이유 따윈 없지 그냥 해버리면 되는거

boost 밟아 날라가버려 더욱 더 높게

action 치고나서 내가 보낸 싸인 ok

driving through the city ok go

deep inside of u yeah let’s go

make it louder

다 내려두고 걱정 말어

편하게 즐겨도 돼

빛을 봐 스며들게

tell me

what u waiting for i’ll shine only u

what u waiting for I 'll shine only u

what u waiting for I 'll shine only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