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한국사람

 

애쓰고 아직도 지새며

울다가 웃는 나의 새벽

너의 눈에는 불쌍해 보일수도 있어

하지만 난 분명 알고있어

두번은 흔들리지않아

그저 세상에게 보여주고 싶어

 

사람들은 말해 내게

어쩌면 난 꿈속에 살고

저 멀리있는

그런 전설이 아닐지 몰라

 

두고봐 내일은 혹시 몰라

난 절대 무너지지 않는

꿈을 꾸며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