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윤도현찟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찟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유튜브 영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래 걸리면 광고 차단기를 해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