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채
영탁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 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애 커다란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진실한 삶이 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것 뿐이야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