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 간 그대에게meomulda gan geudaeege

성연태seongyeontae

Lyrics

어느덧 따라온 밤에

바람이 속삭이는 하늘과 푸르른 별 하나

작은 불빛 아래 추억이 나를 부르는 듯해

그 안에 잠시 서있다

별빛이 비춰준 거리

따라서 흐르는 이야기에 서있는 너와 나

정해진 이야기가 됐다.

가슴 속에 고이 남겨둔

시간이 멈춰있는 그 장면에

아름답게 웃는 너 그곳에서도 잘 지내

너무 많이 늦었어도

잠시 머물러 줘서 고마워

손끝을 스쳤던 꿈이

여전히 빛나는 별 아래에 남겨져 있어서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가슴 속에 고이 남겨둔

시간이 멈춰있는 그 장면에

아름답게 웃는 너 그곳에서도 잘 지내

너무 많이 늦었어도

잠시 머물러 줘서 고마워

잊으려 할수록 선명해

조용히 스며든 달 조명에

전하지 못한 한마디

바람에 띄워본다

가슴 속에 고이 남겨둔

시간이 멈춰있는 그 장면에

아름답게 웃는 너 그곳에서도 잘 지내

너무 많이 늦었어도

잠시 머물러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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