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나 어디까지 해봤는지 한번 고백해 보려고 해
진짜 민망한데
난 사랑이 최고로 중요하다 생각해
머리로 하는 사랑은 시러 심장을 따라갈래
너가 좋다 말해
사랑 때매 엠비티아이도 바꿔봤다
새벽 늦게 택시 타고 집에 들어갔다
오지 않는 답장 기다리다가
이 노래가 만들어졌다는 건 비밀이자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나 어디까지 해봤는지 한번 고백해 보려고 해
혹시 나 바보 같애..?
바보가 아니라.
순애야.
내 엠비티아이는 아이엔티핀데
우리 먹으러 갈 맛집은 세 개씩 픽해
여긴 어때서 좋고 저긴 어떤 게 아쉬워
전부 너의 집에서 가까운 데니까 이따 데리러 갈게
너는 그냥 몸만 오면 돼
꾸밀게 뭐 있어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내 눈에 제일 예뻐
너무 힘주지 마러 나 말을 못 해여
나도 이번에 알았는데 내가 미녀만 보면
말을 못 하더라고 자꾸 바닥을 보게 돼요
태어나 첨 알았어
내 생애 첫 번째 미녀가 너야
통금이 있다 해도 그럴만하지 이해가 돼요
너무 늦지 않게 들어가자 우리
잠깐 걷다 들어가면 깨지 않을까 술이
아직도 켜져 있다고 너네 집안 불이
부모님이 안 주무셔서 산책은 좀 무리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나 어디까지 해봤는지 한번 고백해보려고 해
진짜 민망한데
난 사랑이 최고로 중요하다 생각해
머리로 하는 사랑은 시러 심장을 따라갈래
너가 좋다 말해
사랑 때매 엠비티아이도 바꿔봤다
새벽 늦게 택시 타고 집에 들어갔다
오지 않는 답장 기다리다가
이 노래가 만들어졌다는 건 비밀이자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나 어디까지 해봤는지 한번 고백해보려고 해
혹시 나 바보같애..?
바보가 아니라.
순애야.